내가 원하는 공간에 머물 수 없을 때
- 서유미 『모두가 헤어지는 하루』
“인간은 계속 어떤 공간을 그리워하면서
살게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가 계속 그리워하며 사는 것,
아름다운 곳을 꿈꾸면서 사는 것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있는 공간을 그곳과 닮게 하는 노력들도
필요한 것 같더라고요.”
내가 원하는 공간에 머울 수 없을 때의 슬픔.
당신은 어떻게 하시나요?
소설집 『모두가 헤어지는 하루』 서유미 작가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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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레드릭 베크만 『베어타운』
2. 강태식 『리의 별』
추천 이유는 아래 영상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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