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판사가 생각하는 법의 역할
- 정재민 『지금부터 재판을 시작하겠습니다』
정재민
“힘이 센 사람이 힘을 지배할 수 있는 것은
자연의 상태인데
법이라는 것은
힘이 센 사람으로부터
약한 사람을 보호하는 메커니즘입니다.
이 메커니즘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정의란 무엇인가요?
『지금부터 재판을 시작하겠습니다』의
정재민 작가와 함께 만나보세요!
“유죄일까, 무죄일까? 어떤 판결이 정의일까?”
평범하지만 뜨거웠던 판사의 마지막 재판 일기
2019.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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