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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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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산(關山) 풍설리(風雪裏)에 가시는 벗님네야
나도 이러하나 낙양성동(洛陽城東) 호접(胡蝶)이로다
당우(唐虞)도 친히 본 듯 한당송(漢唐宋)도 지내신듯
묻노라 수중대(水重臺)야 너 나온 지 몇 천년고
비록 장부일지라도 간장(肝腸) 철석(鐵石)이랴
아녀(兒女) 희중사(戲中辭)를 대장부 신청(信聽) 마오
행로난 행로난 바라보니 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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