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애 작품
강신애 창비- 표지
-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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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마노
- 부드러운 흔적
- 잔해 도시
- 부르카를 쓴 여인
- 절름거리는 봄
- 지옥의 환인(幻人)
- 풍선인간
- 숲속의 보물찾기
- 나의 자작나무
- 두 겹의 방
- 절박한 것은 단풍뿐
- 내 몸이 조금씩 흔들릴 때마다
- 초록머리
- 디지털 지하철
- 대칭이 나를 안심시킨다
- 소금창고는 변형거울이다
- 사각형이 되기 위하여
- 소설가
- 곰팡이국
- 임마누엘 집
- 그녀는 중력을 그린다
- 내 영토는 이동중
- 오래된 서랍
- 사막을 파내려가 거기
- 뭉클한 길
- 달
- 공복의 기쁨
- 일몰이 꿈틀,했다
- 구부러진 책장
- 숲은 고스란히 나를
- 목소리를 위한 시
- 촛불, 내 인생
- 아름다운 뿔
- 바다의 완력은 당해낼 수 없다
- 액자 속의 방
- 지하실의 수기
- 배와 함께 기울어지다
- 흑우(黑雨), 김대환
- 몇 미터 바깥의 백제
- 갓 켜낸 육송 무늬처럼
- 봄
- 나는 천천히 입구 쪽으로
- 심야버스
- 새 표본 전문가의 꿈
- 거울
- 인형극놀이
- 불꺼진 지하도
- 그해 여름의 그랑부르
- 항우울제
- 내 마음의 화원(花園)
- 기린
- 지순
- 천평(天平), 지평(地平)
- 손
- 안개의 새벽
- 저 자신 숲입니다
- Color:
- 지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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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지은이 강신애
1961년 인천 강화에서 태어나 1996년 『문학사상』 신인상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서랍이 있는 두 겹의 방』 『불타는 기린』 『당신을 꺼내도 되겠습니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