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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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휘 작품
심재휘
최측의농간
표지
저자 소개
목차
남쪽 마을을 지나며
동굴 속의 산책
오늘,
편지, 여관, 그리고 한평생
현관, 그리고 벗어놓은 신발
11월의 숲
봄꽃나무 한 그루
겨울의 질척거리는 밤거리
안개, 여관, 물소리
북쪽 벽에 못을 박고
공룡발자국 화석
폴라로이드
기울어 있는
Virtual Reality*
뱅뱅 사거리
맛있는 밥
바람의 경치
망치가 망치를 만드는 정오
섣달 그믐날의 동물원
저녁엔 추억만 남는다?
내소사(來蘇寺) 풍경소리
바람의 경치
바람의 경치
폭설
어둠은 어떻게 오나
다시 목련을 꿈꾸며
잠실의 어두운 거리
사월
여름날 저녁
두 눈 감았다 다시 뜨면
씀바귀
지상의 가을
아! 사바나의 빗소리
봄날
환자들
새들에게 새벽을 묻는다
어떤 임종(臨終)
경계정보가 해제되었습니다
우리 외할머니네 집
강을 거슬러 올라가면 모래톱 마을이 있다
나는 도끼를 메고 숲속으로 들어간다
쓸쓸한 향기
에스컬레이터
가시論(론)
나무 계단에 관한 오래전 이야기
자작나무 흰 몸
천산천지(天山天池)
아름다운 저녁
외할머니의 오이꼭지
우산을 쓰다
붉은 지붕의 하늘
고독한 배경
대관령 깃발
첫사랑
군불
新(신)귀촉도
봄밤
오래된 한옥
척도
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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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지은이
심재휘
강원 강릉 출생. 1997년 《작가세계》를 통해 등단했으며 시집으로 『적당히 쓸쓸하게 바람 부는』, 『그늘』, 『중국인 맹인 안마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