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희 작품
이승희 창비- 표지
-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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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벽제 가는 길
- 아직은 봄이 아닌걸
- 바람 불어 아픈 날
- 찔레꽃
- 오늘 또 하루를
- 돌멩이
- 웃는 돌을 보았어
- 둥근 것들의 다른 이름
- 그 시절 다 갔어도
- 돌멩이를 쥐고
- 감자
- 감자 2
- 희고 붉은 감자꽃 필 때
- 동틀 무렵
- 수련
- 수련 2
- 사랑은
- 물방울
- 봄에 놀다
- 집에 오니 집이 없다
- 집은 없다
- 할머니가 컴퓨터 속으로
- 씨앗론
- 풀과 함께
- 식품 가게
- 식품 가게 2
- 저녁을 굶은 달을 본 적이 있다
- 산수유네 집에 가다
- 식물 기간
- 식물 기간 2
- 식물 기간 3
- 식물 기간 4
- 녹둑에서 울다
- 논둑에서 울다 2
- 그냥
- 호박
- 관계, 물들다
- 그날 이후
- 벽과 놀기
- 여름 나무
- 벽과 놀기 2
- 바위
- 나무 타는 법
- 공기의 집
- 오래된 집
- 나무젓가락
- 패랭이꽃
- 마포 공제회관에서 한겨레신문사까지
- 여름 산에서 잠들다
- 달
- 달의 집
- 꼭지
- 내가 바라보는
- 집, 난곡동(蘭谷洞)에서 집을 잃다
- 라일락 피는 그 집
- 푸른 연꽃
- 당신
- Color:
- 지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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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지은이 이승희
李承熙 1965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으며, 1997년에 『시와사람』으로, 1999년에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저녁을 굶은 달을 본 적이 있다』『거짓말처럼 맨드라미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