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록 작품
유병록 창비- 표지
-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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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검은 돌 흰 돌
- 염소 계단
- 염소를 기르는 밤 1
- 염소를 기르는 밤 2
- 슬픔은
- 슬픔은 이제
- 사유지
- 개를 기르는 사람
- 사과
- 이사 [음원]
- 망설이다가 [음원]
- 미덕
- 그랬을 것이다
- 문을 두드리면
- 측량사
- 질문들
- 불의 노동
- 수척 1 [음원]
- 수척 2
- 기분 전환 [음원]
- 회사에 가야지 [음원]
- 다행이다 비극이다
- 말하지 않은 너의 이야기가 너무 소란스러워 [음원]
- 스위치
- 안다 그리고 모른다
- 딛고
- 모두 헛것이지만
- 장담은 허망하더라
- 너무 멀다
- 사과 [음원]
- 산다
- 너무나 인간적인 고통
- 눈물도 대꾸도 없이
- 사기
- 악공이 떠나고
- 위안
- 간다
- 둔감
- 파도가 간다
- 발
- 아무 다짐도 하지 않기로 해요 [음원]
- 퇴근을 하다가 [음원]
- 우리, 모여서 만두 빚을까요?
- 52 수 6934
- 지구 따윈 없어져도 그만이지만
- 미지의 세계
- 역사(驛舍)의 격언
- 만날 수 없는 사람
- 마흔이 내린다
- 눈 오는 날의 결심
- 모자
- 이불
- 우산 [음원]
- Color:
- 지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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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지은이 유병록
庾炳鹿 1982년 충북 옥천에서 태어나 고려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201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목숨이 두근거릴 때마다』 등이 있으며 김준성문학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