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철규 작품
신철규 창비- 표지
-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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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세화
- 흐르는 말
- 갇힌 사람
- 심장보다 높이
- 검은 고양이
- 역류
- 침묵의 미로
- 손안의 새
- 그을린 밤
- 복잡한 사람
- 검은 산책
- 빛의 허물
- 다른 나라에서
- 해변의 눈사람
- 날짜변경선
- 얇은 비닐 막을 뚫고 가는 무딘 손가락처럼
- 약음기
- 무중력의 꿈
- 공중그네
- 납작한 파동
- 11월
- 불투명한 영원
- 슬픔의 바깥
- 만종
- 병원 정문에서
- 슬픔의 바깥
- 그날의 구두는 누구의 것이었을까
- 어디까지 왔나
- 슬픔의 바깥
- 거미 여인
- 굴렁쇠 굴리는 아이
- 적막
- 내 귓속의 저수지
- 뜨거운 손
- 어항을 깨뜨리다
- 인간의 조건
- 악수
- 귀신놀이
- 단추를 채운 밤
- 검은 악보
- 붉은 바벨탑
- 폭우 지난
- 엔딩 크레디트도 없이
- Color:
- 지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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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지은이 신철규
愼哲圭 1980년 경남 거창 출생. 201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시집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