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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나 작품
윤유나
창비
표지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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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상의 모든 근황
그냥 바다
피를 뒤집어쓰다
가족과 먹는 여름 김밥
결혼 없이 하지
보람
모시조개
보석의 마음
gas
우유를 마셨어
더티 화이트
약자
걔가 말을 옮겼어
긴 생머리, 민소매 티셔츠의
봄마다
꽃 사진 찍기
구름의 그림자들이 거대한 바위로 된 산맥 목구멍을 노곤하게 가로지르며 배회했고, 전나무로 뒤덮인 산맥 옆구리를 더듬었다. 그날들 이후로 나는 여성의 체모를 볼 때마다 늘 이 말을 떠올린다. 낙엽성(落葉性)?
신나무
서교미래사랑
이
헤해혜
왕족 중국 마사지
쑥 찜질
친구의 그런 말
고유감각
산사람
말코빛개
그냥
추측
맑은샘이비인후과
유전
고양이의 책
고양이의 책
mmm, 있어
닫힌 마음
메로구이
메로구이
삶의 어떤 기술
말이 안 되는 마음
말이 안 되는 마음
없어
독립
독립
매일 창가에 앉아 있어
시간
해운대 바닷가 소리회
지우개의 마음
녹은
즐겁다
돼지 없는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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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지은이
윤유나
윤유나(尹宥那) 시인은 2020년 『하얀 나비 철수』를 펴내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산문집 『잠과 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