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웅 작품
백상웅 창비- 표지
-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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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도계 [음원]
- 못이 죽었다
- 반과 반 [음원]
- 전력 [음원]
- 지문의 세공
- 오래된 테이프 [음원]
- 블록은 블록
- 불변의 불면
- 밥상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고 하기에는
- 각목
- 집요한 간판
- 터널 관리인
- 꽃이 필 무렵
- 월식 [음원]
- 장마
- 산다이전(傳)
- 매화민박의 평상
- 전입
- 스위치
- 거인을 보았습니다 [음원]
- 통속의 개인사
- 태업의 강도
- 폭설의 기억
- 인력
- 자두나무 세탁소
- 괴물의 발명
- 우리의 단련
- 불법
- 각자의 목젖
- 뱀의 둘레
- 놈
- 무릎
- 모가지
- 숫자들
- 나무와 키스
- 봉두를 기억하라
- 낙숫물 [음원]
- 호주 [음원]
- 꽃 피는 철공소
- 각자의 런던
- 눈물의 발명
- 스티브 블래스 증후군
- 그저 그런
- 늙은 쎄일즈맨 [음원]
- 챔피언
- 개미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 봄의 계급 [음원]
- 산처럼 슬픈 사람에 대한 보고서
- 아버지의 터널
- 맏인가?
- 자두나무 세탁소_서른하나
- 옴팡집
- 2월의 나무
- 부채
- 복기하는 골목
- 굴러가는 굴참나무
- Color:
- 지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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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지은이 백상웅
白象雄 1980년 전남 여수 출생. 2006년 대산대학문학상과 2008년 창비신인시인상으로 등단. 시집 『거인을 보았다』 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