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목차
심훈

심훈 작품

심훈 창비
저자 소개 지은이 심훈

沈熏. 본명은 대섭(大燮). 1901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성제일고등보통학교 재학 중 3·1운동에 가담하여 투옥, 퇴학당한 뒤, 중국으로 망명하여 항저우(杭州) 치장(之江) 대학에서 수학했다. 1923년 귀국 후 소설 『영원의 미소』(1933) 『상록수』(1935) 등을 발표했고, 시집『그날이 오면』(1932)이 있다. 충남 당진으로 낙향해 살다가 1936년 장티푸스로 타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