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명걸 작품
황명걸 창비1.0x
1935년 평양에서 태어나 서울대 불문과를 졸업했다. 1962년 『자유문학』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고, 1963년 『현실』지 동인으로 참여했다. 시집으로 『한국의 아이』(1976) 『내 마음의 솔밭』(1996) 『흰 저고리 검정 치마』(2004)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