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설야 작품
이설야 창비- 표지
- 저자 소개
-
목차
- 성냥팔이 소녀가 마지막 성냥을 그었을 때 [음원]
- 못, 자국
- 동일방직에 다니던 그애는 [음원]
- 눈 내리는, 양키시장 [음원]
- 일번지다방
- 수문통 언니들
- 해성보육원
- 점집 아이
- 사물함 속 춘화도
- 크레파스
- 그림자극
- 자동인형놀이
- 아버지 별명은 생쥐
- 등화관제
- 신흥여인숙
- 백마라사(白馬羅紗) [음원]
- 눈사람을 찾아서
- 문 닫은 상점의 우울
- 어제 자르다 만 귀가 있다
- 꽁치통조림 [음원]
- 거울 속의 도마뱀
- 식물들의 사생활
- 해바라기꽃들의 방문을 열자
- 그 숲의 해설가들
- 길병원 까페베네의 밤
- 물고기여자
- 플라스틱 아일랜드
- 사라진 문
- 버드나무그녀의 웃음
- 장롱 속에는 별을 놓친 골목길이
- 은하카바레
- 심장공장
- 마태수난곡
- 배꼽
- 벽 속의 나무
- 분홍 코끼리와 검은 나비들
- 나비 주파수
- 내 얼굴에 고양이 발자국 여럿, [음원]
- 공가(空家)
- 남광 자망 닻 전문
- 천국수선집 찾아가는 길
- 막간극
- 위험한 천국
- 겨울의 감정 [음원]
- 영원전파사
- 우기
- 환상통
- 탁! 탁!
- 어떤 대화 1
- 어떤 대화 2
- 노란 주둥이
- 한국어 수업 시간
- 지구본
- 대나무숲
- 귓속에 쥐가
- 빨간 돼지들이 돌아오는 밤
- 사계절이 있는 호이안 인도 식당
- 삼백다섯개의 그림자를 밟고 지나가는
- 사월(死月), [음원]
- 마비
- 망루와 폭풍
- 물의 마을들
- 레드 멜랑콜리아
- 날짜변경선 [음원]
- 회송열차
- 조등(弔燈) [음원]
- Color:
- 지우기
1.0x
Loading...
저자 소개
지은이 이설야
李雪夜 1968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2011년 『내일을 여는 작가』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