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근 작품
성원근 창비- 표지
- 저자 소개
-
목차
- 하늘
- 수심
- 산
- 눈을 기다리는 밤
- 물 흐르듯이
- 저녁 바람 속, 할미꽃
- 거위
- 이슬
- 가을 1
- 가을 2
- 획
- 밀림
- 물고기
- 푸른 대숲, 늘 바람 부는
- 하류에서
- 새벽
- 세한도
- 석도(石濤)
- 화훼도
- 주사낙관(朱砂落款)
- ○
- 미인도(美人圖)
- 바위와 솔 1
- 바위와 솔 2
- 바위와 솔 3
- 풍향계
- 기타, X-mas 전날 밤의
- 일천구백팔십년, 봄에
- 나는 보았다
- 사랑합니다
- 노래
- 술에 취한 바람의 헛소리
- 풍향계의 신화
- K-2의 신화
- 검은 혀와 새빨간 거짓말
- 별 달린 철조망의 신화
- 머무르기
- 노래 부르기
- 겨울을 빠져나올 때
- 산조
- 장마
- 바람소리
- 여백
- 석양
- 늦가을
- 탈주범의 모놀로그
- Color:
- 지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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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지은이 성원근
1958년 경남 밀양에서 태어나 연세대 영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고, 1992년 『세계의 문학』 여름호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95년 암투병 중에 타계했다. 1996년 유고시집 『오, 희디흰 눈속 같은 세상』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