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산 작품
리산 창비- 표지
-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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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메르시, 이대로 계속 머물러주세요
- 계절노동자들 [음원]
- 앙코르
- 정확한 페이지는 가늠하기 어렵다
- 도문대작
- 도문대작
- 공장의 출구 동백꽃을 가슴에 달고
- 검은 안식일의 토니는 왼손잡이 기타리스트
- 종의 기원 [음원]
- 진눈깨비 [음원]
- 가난하고 아름다운 사냥꾼 딸이 꿈을 헐어 전나무에 물을 주고 큰 배로 만들 때까지
- 프리미어리그의 세탁부들
- 선량한 스파이
- 1816년의 쌀롱
- 어찌하여 나는 이토록 우아하며 호의적이게 되었는가 [음원]
- 안녕, 나는 이사 간다
- 앙상블 사이 쏠로
- 오래된 레코드판에서 나는 소리를 내며 새들은 습지를 날고 있을 것이다 [음원]
- 사월 까자흐
- 뉴올리언스 고담시에서 재즈는 어떻게 유행하게 되었나
- 울창하고 아름다운
- 푸얼 방향으로
- 부엉이점 치는 밤
- 숲을 뒤에 두고
- 남십자성 아래
- 폭풍 속의 고아들
- 눈 내리는 백무선
- 영산포
- 중국 나이팅게일
- 신중한 싸운드
- 탐닉
- 건초 수레는 지나가고 [음원]
- 녹색 마차
- 춤
- 당신의 루주는 언제나 붉지는 않다
- 사월 [음원]
- 마두각배 만리
- 붉은 양귀비
- 살구나무 숲속의 호숫가
- 독자적인 피날레
- 그것이 어떻게 빛나는지
- 아일랜드식 사직서 [음원]
- 푸르름을 남겨다오
- 캄차카병(病)
- 포도밭에 만개한 제비꽃 [음원]
- 앵화 폭풍
- 이왕직 양악대 [음원]
- 그리고 구텐베르크가 왔다
- 벚꽃 이파리 자욱하게 날리는 곳으로 언제 나는 돌아갑니까
- 고대 근동의 슬픔 [음원]
- Color:
- 지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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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지은이 리산
2006년 『시안』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쓸모없는 노력의 박물관』이 있다. 센티멘털 노동자 동맹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