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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집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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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밤의 트램펄린   남길순 지음

    출간일: 2024년 02월 16일
    ISBN: 978-89-364-24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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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목차

    복희
    갈등의 구조
    낮 동안의 일
    구례
    이번 생(生)은 기린입니다
    처서
    살구
    조용한 가족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순례
    세상에서 가장 큰 바위 이야기
    맥락
    잠든 양들이 걸어다녔다
    한밤의 트램펄린
    비행운
    웨이터의 나라
    보아뱀과 오후
    집밥은 왜 질리지 않는가
    평화로운 천국
    사라오름
    물의 때
    흰 까마귀가 있는 죽음의 시퀀스
    살아남은 여자
    김연*씨 보호자님
    푸르고 투명한
    검은 짐승의 눈빛과 마주칠 때
    타투 안으로 들어온 새
    위치와 좌표
    바람의 바람
    또 하나의 머리
    멀고 외로운
    여행의 목적
    두꺼비
    튀어라 벼룩
    저 울음도 약이 된다고
    그리운 눈사람
    초파일에 비
    빨갱이
    동행
    그 새는 하늘로 날아갔다
    아무 생각
    처음의 아이
    상관숲
    템플스테이 일주일
    히말라야
    장호항 갈매기
    오늘의 갈대
    거울의 이데아
    축제
    고양이는 다 알고 있어
    새벽 네시를 알리는 맑은 종소리가 천천히 네번 울린다
    개와 손님
    운주사
    곰이다

    저자 소개

    남길순

    남길순(南吉順) 시인은 전남 순천에서 태어나 2012년 『시로 여는 세상』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분홍의 시작』, 합동시집 『시골시인-Q』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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