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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요일 추천 -

    오늘의 시

    • 2023-02-03

      입춘, 내 마음의 언덕으로 오세요

      하늘을 오려붙일 작은 창을 내고 헝클어진 바람을 모아 섬돌로 두었습니다 그대 언제든 오시라고 봄을 입고 꽃을 지폈습니다

      이대흠 「봄을 입고」

    • 2023-02-02

      기억이 고드름처럼 맺힐 때

      주문을 외우고 눈을 감으니 골목을 데리고 사라지던 두부장수 종소리 느리게 오는 기억은 오는 동안 귀퉁이를 잃지요 담요 아래서나 살지요

      박연준 「생각담요 아래 살다」

    • 2023-02-01

      이월의 시작

      2월 29일에 태어난 사람들은 매년 2월 28일에 생일을 챙긴대 2월은 종종 1월보다 더욱 춥고 2월은 곧잘 3월보다 더욱 따뜻하지

      권창섭 「이월(移越)」

    • 2023-01-31

      내가 세상에 와 입은 옷 몇벌이었나

      누군들 헌옷처럼 남루한 적 없었겠나 몸이 울 때 헐은 마음은 수고로워 새옷 입고 싶네

      천양희 「옷 입다 생각하니」

    • 2023-01-30

      옥수수 수프를 먹는 아침

      둥글고 따뜻한 알갱이 알갱이 알갱이 어쩌면 언제든 볼 수 있다고 믿고 싶은 조금은 그리운 알갱이 알갱이 알갱이

      이제니 「옥수수 수프를 먹는 아침」

    • 2023-01-27

      또 하루를 살아갑니다

      시간이 지나면 고통은 잦아들고 잊고 다시 살아가리라는 말 고개를 끄덕입니다 모두 알고 있습니다

      유병록 「눈물도 대꾸도 없이」

    • 2023-01-26

      내가 꿈꾸는 사랑

      꿈 속의 꿈 같은 세상에서 꿈 밖의 꿈을 꾸며 걷고 있는 이여 나는 너의 발바닥 같은 사랑이 되고 싶다

      박규리 「발바닥」

    • 2023-01-25

      당신의 싱고는 무엇입니까?

      십년 넘게 기르던 개가 돌아오지 않았을 때 나는 저무는 태양 속에 있었고 목이 마른 채로 한없는 길을 걸었다 그때부터 그 기분을 싱고,라 불렀다

      신미나 「싱고」

    • 2023-01-20

      새해의 아침

      나는 걷고 또 걸었구나, 크고 밝은 새해의 아침해와 골목 어귀에서 마주칠 때까지

      신경림 「편지」

    • 2023-01-19

      눈이 내리는 날은

      여보게 꿈꾸세, 해가 앉은 그곳을. 눈이 내리는 날은 저렇게 많은 탄생들이 춤추는구나.

      강은교 「눈이 내리는 날은, 여보게」

    • 2023-01-18

      도화 피면 간다고 전해라

      그대에게 당도하기엔 아직 멀고 추운 사랑의 온도… 도화 이파리 눈발처럼 날리거든 간다고 전해라

      리산 「녹색 마차」

    • 2023-01-17

      심장의 노래를 들어보실래요?

      두근거리는 것들은 다 노래가 되지요

      나희덕 「심장을 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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