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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요일 추천 -

    오늘의 시

    • 2025-10-17

      조용하고 투명한 오후에

      소리 없는 오후 내가 사라진 것 같은 오후 너무 조용해 무엇이든 다 들켜버릴 것만 같았다 시를 썼다

      최지은 「열다섯」

    • 2025-10-16

      우리는 다르면서도 같다는 걸

      모든 얼굴에서 성급히 악인을 보는 내게 사랑은 비 온 날 저녁의 풀 냄새 같은 거겠지 말했다

      안희연 「실감」

    • 2025-10-15

      여기는 모래의 세상이다

      모래 한알 한알이 모두 제각기 다른 생각을 한다면, 모래가 다 합쳐서 생긴 모래언덕은 어떤 생각의 언덕일까?

      채호기 「모래」

    • 2025-10-14

      쓸쓸함을 이기지 못해서

      밥그릇에 고인 물이 바람에 쓸려가는 것이 쓸쓸해서 개는 그렇게라도 짖어보는 것이다

      박경희 「그렇게라도 짖어보는 것이다」

    • 2025-10-13

      알다가도 모를 인생의 맛

      암만 봐도 그 집이 그 집인데 떡볶이 맛이 집집마다 다르다는 건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이삼남 「너와 떡볶이」

    • 2025-10-10

      삶이 우리에게 가르쳐준 것

      이제 우리들 모두 여기 나무처럼 서 있다 빨간 열매로 열린 우리들의 삶 되돌아보면서 씨앗으로 모였던 옛날을 그리면서

      신경림 「씨앗처럼 나무처럼 열매처럼」

    • 2025-10-08

      한 글자 우리말 찾기 놀이 해보자

      살, 알, 팔, 실, 밀, 칼, 탈, 쌀, 꿀, 뿔… ㄹ 받침 한 글자 속에 자연이 들어 있구나 사람이 살아가는 데 소중한 것들이 들어 있구나

      김은영 「ㄹ 받침 한 글자」

    • 2025-10-02

      네가 나의 애인이라면

      그 모든 순간을, 모든 사물이 담긴 한 줄의 시를 써줄 텐데 차 한 잔 마시는 기분으로 일생이 흘러가는 시를 줄 텐데

      진은영 「시인의 사랑」

    • 2025-10-01

      시월이 곁에 왔어요

      시월에는 물드는 잎사귀마다 음색이 있어요 봄과 여름의 물새는 어디로 갔을까요 빛의 이글루인 보름달은 어디로 갔을까요

      문태준 「음색(音色)」

    • 2025-09-30

      어두운 화단에 불을 켠다

      식물을 사는 마음과 식물을 기르는 마음의 차이 아니, 식물의 넓이를 상상하며 공간을 고르는 마음의 의미

      최현우 「손과 구름」

    • 2025-09-29

      마음을 미음처럼 끓입니다

      아시겠지만 진득하게 남는 것은 버려야 합니다 묽어져야 합니다 고개를 파묻습니다 나는 아직 네게 갈 수 없다 합니다

      박준 「마음을 미음처럼」

    • 2025-09-26

      누가 사랑을 정의하는가

      끝내 실패할 수밖에 없는 외곬의 믿음, 너를 향한 나의

      정끝별 「누군가는 사랑이라 하고 누군가는 사랑이 아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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