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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요일 추천 -

    오늘의 시

    • 2025-05-19

      봄날의 소원 있다면

      제아무리 슬퍼도, 그렇지요 울지 않는 돌이 되는 겁니다

      박규리 「소쩍새 우는 봄날에」

    • 2025-05-16

      똑같은 하루는 없다

      오늘이 참 소중하다고 말하면서 어푸어푸 세수를 하기도 하면서 다음 날이 왔다 어김없이

      오은 「그렇고 그런 날」

    • 2025-05-15

      나는 일찍이 나무의 제자였다

      스스로 폭풍이 되어 폭풍을 견디는 스승의 푸른 잎새에서 인내와 감사의 깊이를 배웠다

      정호승 「자작나무에게」

    • 2025-05-14

      시는 정의할 수 없다

      시는 계속 '시'라는 경계를 넘기 위해 꿈틀거리고 있으니까

      권창섭 「꿈틀!」

    • 2025-05-13

      사랑에는 우산이 필요없다

      빗줄기가 알고 있는 당신의 어깨를 내가 모르니까 더 즐거운 것 같다

      이근화 「비의 기록」

    • 2025-05-12

      태어난 걸 축하해

      사랑이 덤불을 이룰 때. 조금 더 함께하려고 뿌리째 힘껏 주먹을 쥔 나무와 서로 손을 뻗고 깍지를 낀 채 자라난 나무들 사이에서

      김민지 「깍두기공책」

    • 2025-05-09

      바라보기만 해도 좋은 일

      눈 뜬 아기가 흩날리는 꽃잎을 잡으려 손가락 열개를 펼치는 것은 좋은 일

      곽재구 「좋은 일」

    • 2025-05-08

      소라의 마음을 깨닫습니다

      소라 팔며 자식 키우다 세월 끝나는 부모가 있으면 부모 맘 알려고 세월 끝나는 자식도 있을 테고요

      허유미 「소라 맛 보려면」

    • 2025-05-07

      우리는 서로의 힘 속에 있다

      그게 꽃이든 사람이든 물이든 태양처럼 빛나는 게 있어. 이 저녁에. 돌은 빛을 받아 반짝인다.

      채호기 「그들의 움직임은 각자가 아닌 서로의 힘 속에 있다」

    • 2025-05-02

      나무는 숲으로 이어져

      바다의 처음과 끝을 산맥으로 감싸지 않나 지구의 전구를 초록 영혼처럼 깜박깜박 밝히지 않나

      박승민 「숲의 전구」

    • 2025-05-01

      구두끈을 고쳐 맨다

      벼랑에 서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지금은 다 망가진 뿔로 구름을 들이받으려 했을까 곡선의 시간을 지나오느라 한쪽으로 기운 발굽을 쓰다듬었을까

      유병록 「지붕 위의 구두」

    • 2025-04-30

      잠과 꿈에 얽힌 이야기

      모든 길을 다 돌아나온 뒤에야 알게 되었지 꿈의 길을 지나 잠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꿈은 잠에서 나오는 문이라는 것을

      유혜빈 「Jazz Ch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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