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잡고, 집으로 돌아가자
주변이 어두워질수록 나의 얼굴은 얼룩덜룩해져서 보이지 않지만 멀리 있는 빛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믿음으로 집에 도착한다.
계절의 위로를 건네고 싶어요
더는 늦지 않게 해야 할 말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의 어둠, 슬픔, 나를 이기는 사랑에게
이 봄에 내가 꽃을 놓칠까봐
이 봄에 아픈 내가 꽃을 놓칠까봐 당신이 찍어 보내온 활짝 핀 벚꽃 영상 여린 꽃들 피어 무거운 가지 들어 올리는 저 힘 어디에서 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