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시작되는 순간
잘 잤나요 당신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요… 물소리 위에 다리를 놓아드릴게요 건너오세요
상강, 가을과 겨울의 사이
좋았던 날들 돌려보기도 하지만 쌀쌀과 쓸쓸이 섞어서 오는 저녁 털어내도 다시 젖는 상강의 옛 깃털이여
공생염전에서 들었다
입자의 굵기도 크기도 맛도 매일같이 달라집니다 햇빛이나 바람이나 염부의 관계가 늘 일정한 건 아니니까요 그래서 소금이 온다고 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