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을 앞두고
시간이 가니 졸업은 하는구나 시간이 부지런히 나를 키우는 동안 난 뭘 했을까
어떤 풍경은 영원이 된다
몸이 자꾸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어머니 손을 잡았다… 살아온 날들이 지나간다. 어머니, 그리고 어머니.
겨울에 떠올리는 여름 풍경
자꾸만 사랑에 빠진다. 점프를 하면서. 사랑으로 떨어지면서. 이제 더이상 빠질 사랑이 없다고 의기양양하게 말한 뒤에도 나는 더 깊은 사랑에 빠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