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뒤의 세계
뒤라는 곳은 무한해. 내내 타오르고 있구나. 나는 자꾸 무너지면서 또 발생하는 세계를 바라보았다.
시간은 계속이라는 말이니까요
무너지는 세상에 같이 있어요. 아무도 긋지 않은 선 위로 넘어오세요.
가끔은 버릴 줄도 알아야해
부러진 연필로 새벽의 어깨선을 열심히 그리던 시간들도 모두 모두 갖다 버렸다 버렸더니 살겠다